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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대연합엠플랜의원 작성일 21-10-02 10:29 조회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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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모발이식

 

대구가 왜 모발이식 특화도시인가

대구모발이식 경대연합엠플랜의원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를 기점으로 모발이식을 특화한 도시이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김정철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모발이식수술을 특화해서 모발이식센터를 만들었다. 미국에 비해서 반값에 진행되는 모발이식수술은 그 당시 2,000만원이 넘어도 수술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탈모인들에게는 혁신적인 수술이었다. 자가모낭이식수술이라고도 불린다. 가격이 높았던 만큼 왠만한 직업의 탈모인들에게는 꿈같은 일이기도 했다.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의 대성공은 탈모인의 수술 시장을 키웠고 전국에 몇 개 되지 않던 수술 병원이 빠르게 늘어났다. 특히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의사들이 앞다투어 서울로 진입하여 큰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했었다. 사람들은 당연히 서울이 잘 될거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대구광역시 역시 만만치 않게 모발이식병원이 늘어났다. 인구수나 도시 사이즈에 비해서 적은 숫자가 아니다. 대구에 왜 이렇게 모발이식수술병원이 많은 것일까

대구에 모발이식병원이 많은 이유

1)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의 전문적인 의사 양성

2)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의 모낭분리팀 전문화

3) 식모기,탈모치료제품 등 관련 산업체 등 생태계 구축

가장 큰 이유는 계속해서 모발이식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이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를 통해서 양성되고 있고 트레이닝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지난 20년간 계속 배출 되었다고 봐야겠다. 수술 시간과 수술정도가 힘이 들어서 옛날에는 의사들이 기피하는 3D 영역이었다면 어느 순간부터 모발이식병원이 큰 돈을 벌면서 과다경쟁시대에 특화해야만 살아남는다는 의식이 의사들에게 강하게 자리잡아서 인지... 의사들이 많아졌다.

서울로 갈까... 대구에서 할까

경대연합엠플랜의원

환자들이 서울, 대구 고민하듯이 의사들도 개원할 때 한번 쯤 고민하게 된다. 왜냐하면 큰 물에 가면 고기가 많이 잡힐 것 같다 . 그런데 요즘 상황들이 조금 많이 바뀌었다. 서울 입성에 필요한 자금이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단독으로 오픈하려면 만만한 재력을 이미 가지고 있지 않으면 곤란하고 입성 하더라도 제대로 랜딩시키는 데 들어가는 광고비 등등도 만만치가 않고 이미 기존에 자리잡은 모발이식병원과 확실한 차별화를 하지 않는다면 10년 전 유행했던 반값 전략도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모낭분리팀을 직접 양성해서 데리고 있던지... 서울 경력자를 스카웃해서 팀을 꾸려야 하는 데... 이것도 만만하지 않다.

모낭분리팀의 숙련도와 팀웍 생각보다 비중 크다.

모발이식수술은 경대연합엠플랜의원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를 통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이것은 나머지 시스템이 모두 받쳐 주기 때문에 개원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까. 다행히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 출신 의사들은 나가서 개원을 하더라고 김정철 교수님의 전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다고 봐야 한다.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를 통해서 양성된 모낭 분리팀 시스템과 모든 기자재와 화장품등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개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대구를 개원의 최적지로 택하는 이유가 아닐까.

대구, 모발이식 생태계가 제대로 갖추어진 도시

서울서 수술받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

10년 전 한때는 서울에 모발이식비용이 대구보다 저렴했다. 3,000모 390만원이라는 광고가 조선일보 지면을 뒤덮은 날도 많았다. 그 당시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가 600만원에서 700만원 정도 할 때이다.

지금은 모발이식비용, 모발이식가격은 서울이나 대구나 비슷비슷하다. 물론 의사마다 다르지만 최상급 경력의 의사들 수준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수도권에서 대구로 내려오는 환자들이 많다.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의 경우 수술 후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수술 후 이틀 뒤에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에서 10년을 근무하고 대구 반월당에 경대연합엠플랜의원을 개원한 이창우 원장에게 의견을 물었다. " 요즘은 KTX 등 대중교통의 발달과 정보의 빠른 공유 덕분인지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수술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이왕 비슷한 금액이면 의사를 보고 제대로 수술 받고자 하는 경우입니다. 대형 병원들이 의사가 많다 보니까 상담하는 의사와 수술하는 의사가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최근 여러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언론에 문제제기가 되고 있다보니까 더 그런 거 같습니다. 심지어 요즘 수술실에 cctv를 달아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환자들이 원장 혼자 경영하고 수술하는 모발이식병원을 선호합니다. 모발이식 병원 특성상 하루 종일 오전 오후 2개 정도의 수술을 하기 때문에 환자들도 병원에 많지 않아서 코로나19 시대에 더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해 주시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이든 부산이든 전국에서 대구를 찾아 주시는 것은 대구가 모발이식의 성지라고 생각하시는 거라 봅니다. 좋은 수술 결과로 먼 길 찾아주시는 것에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에서 대구로 몰려드는 탈모인들

탈모치료는 경대연합엠플랜의원